와우정사를 다녀 왔다

2026. 8. 10. 01:20 from


만지지 못한 사진이 많으나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오늘 갑자기 마음먹고
와우정사를 다녀오겠다 하구 집을 나섰다

카메라도 챙기고 카페라떼도 한 잔 사서
1시간 40분? 정도 걸렸던 것 같다

절은 참 멋졌다
입추는 입추인지 그리 덥지 않았고
꽤 괜찮았다

오르막을 걷는데 헉헉
운동을 안 한 지 너무 오래돼서 꽤나 힘이 들었다

그래도 사찰 구경은 참 재밌다

멋진 절이다… 아주 이국적인

집 와서 막걸리를 마시며 쉬는데
아빠가 입원했다고 전화가 옴…
넘어져서 얼굴과 발가락이 찢어졌다는데
이게 무슨

용인 가지 말 걸 그랬나

뭔가
인생이 산 넘어 산
뭐가 좀 풀리는 것 같으면 저게 꼬여 있고

답답한 마음에
서브스턴스를 보면서
열무대패계란고추장참기름비빔밥과
미역냉국을 찹,,,



살을 빼야 하는데
요새 소화불량에 붓기에
정신을 육체가 따라가고 있다

빨리 베이커리를 출근하고 싶다,,,
패턴이 스스로를 돕는다
빨리 목요일이 됐으면,,

본업이 너무 힘들고 답답해서 큰 일이다
발전이 없고
스스로가 하찮다는 생각만 드는 요즘의 일이다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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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더덩기덕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