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일요일은
헤리미와 주말 부부 데이트
오랜만에 일요일 작업이 없어 잘 먹고 잘 쉬었다

일단 헤리미를 태우고 구경하고팠던 빵집
잠봉뵈르 샌디치랑 올리브 포카치아
와 둘 다 넘넘 맛도리
헤리미는 잠봉뵈르가 실타 한다
잠봉도 실코 빠다도 실코
내가 다 먹음
흑돼지 잠봉 죽인다 ㅁㅊ 난 루꼴라 되게 조아한다

또 묵 먹으러 갔구요
내가 사랑하는 냉묵밥

먹고 옆 카페로 고고
플랫 화이트 즐기믄서 지적 허영심을 채워줄 독서 시간을 가졌지만
소보로빵 소금빵 샌디치 포카치아를 다 처먹기만 했다
기메림이 나보고 대단하다고 했다
뭐 벌크업 하냐고…

먹고 시장에 가보기로 했다
참 깨끗하고 더운 날씨였다
시팔
개더웠다 ㅁㅊ

이 시장은…
제비가 점령했다
제비가 엄청 많더라

어흐어억 더워더워
텀블러에 아이스 모카가 소즁했다,,

가챠샵이 보이면 기분이 조타
구경…

헤엑 희한한 구름들
쾌청하고
덥코

시장에서 만 원 주고
노란 티를 샀다
엥? 내가 색깔 있는 걸 사다니
나이를 먹긴 머것군

조금 일찍 시마이하고
집 와서 푸욱 쉬었다
아빠 술 마니 먹어서 얘기하다 빡침

다 주무시고 미드소마를 보는디
40분 남겨놓구 일단 하차
졸려잉

글고 27일
호프 재관람
나는 나홍진이……..
엄청 좋은가 부다 ㅎ;
호프…
어…
볼수록 좋아지네…
다시 보면서 이런저런 망상을 엄청 했다
나중에 풀어 적어봐야지 헤헤



이웃 삼춘이 준 감자..
사과..
계란은 걍 삶앗댜
다여트가 시급… 어흑
뭔가 피곤해서 긍가
이래저래 적기 귀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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