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앞머리. 일. 집들이

2025. 11. 23. 00:37 from 나

21일은
영화관에 가 국보를 관람!

영화 좋았다
94년생 주인공 배우 굉장히 매력 있는 눈을 가졌다
눈이 살짝 맛이 가있다,,,
연기도 되게 훌룡했다

처음 봤을 때 잘 생겼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볼수록 얼굴에서 빛이 나더라
알고 보니 얼굴 잘생긴 걸로 유명한!
탑급 배우라고 한다

가부키라는 문화가 낯설어 그렇지
어떠한… 타고난 재능, 가진 환경
열등감이나 성취감 등에 빗대어 생각하며 보면
꽤나 멋진 영화였다

중간에 적나라한 베드신도 신기했다
행위가 나오는데도 섹시하다 보다는
음. 치열한 영화 같이 느껴졌고
일본 영화 특유의 음침함.
인물에 대한 묘사가 담백하면서도 과열되어 있고
또 처연하고.
여러모로 취향에 맞았습미다!

3시간이 후딱-은 아니지만
각 장면들이 되게 공들인 것만 같은.


희희


앞머리를 잘랏습니다
조금 후회 중
앞머리 없는 게 더 나은 것 같기두,,,


고마츠 나나처럼 되고 싶었다
구름씨에게 얘기하니
고구마 바나나요?
ㅇㅈㄹ

구름씨와는 특정 선 경계로 잘 진전이 되질 않는다
여전히 수컷은 어렵고 알 수가 없구,,,
좋은 텐션이라고 느끼지만
이것 또한 나에게 맞는 건지? 서로 맞추는 건지?
자연스러운지 부자연스러운지 알 수가 없음


일하구


윪 언니 집들이!
부러웠다!
결혼해 가정을 꾸리고 집을 사고
요리를 연마하고 일을 열심히 하고!


후식 요아정!
나는 언니가 조아하는 빵을 잔뜩 사갔다 ㅎ ㅎ
받은 것에 비하면 너무 약소해서 미안했음


복숭아 향이 나는
엉댕이 비누!
왜 엉덩이 비누인지는 모르겠음

포테이토 피자도 넘 맛나고
닭갈비도 맛있구
언니가 끓여준 된찌도 훌룡!
좋은 식사였다

코울슬로를 챙겨줘서
집 와서 구운 계란이랑 야식으로!


마싯따

잘 먹고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생리 전이라 그런가
몸이 너무 무겁고 붓고 가스차고
여드름 180개 나고 건조하고 트고 감기 기운에 배 아릿아릿 아프고
눈 따갑고 코 시리고
난리 부루쓰

얼른 자야 내일 일을 할 텐데

기운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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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미더덩기덕쿵 :